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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브레인스토밍 아두이노를 배우고 있는데.. 목표가 없다.. 뭘 하고 싶긴한데 엄두가 안나는거 같기도 하고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예제들을 그냥 따라다니고 하곤 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실용적인 프로토 타입의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는데..괜찮은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 실용적일 것같기도 하고 해서 스케치(?) 같은걸 해두려고 한다. 제목은 '물을 일정량만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장치' 쉽게말하면 이거다. 치과가서 치과치료받을때보면 "앙치하세요"라는 얘기를 하는데 보면 종이컵에 물이 담겨있다. 이거는 신기한게 종이컵에 물이 엇으면 다시 채워주고 하더라.. 이런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1. 물이 나오고 얀나오고를 제어하는 장치 2. 물이 나오라고 명령을 주는 장치 일단 생각한건 이 두가지 인.. 2019. 2. 23.
정수기피팅을 구입해보자!!! 정수기피팅이 잘 사용하면서도 자주 사용하지않는 그런 종류중 하나다. 특성상 한번 설치하고 말썽없이 쓸때까지는 건드릴 일이 없으니.. 다시 건드렸다는것은.. 말썽이 났다 라는말이지. 대충 이런식으로 생긴걸 말한다. 정수기피팅이라는게 정수기로 들어가는 호수를 말하는데... 정수기에만 사용하는건 아니다.. 뭐 물쓰는거는 다 이용할 수 있지.. 아마도 PVC소재로 만들어져있어서.. 실내에서 사용하는 물제품의 경우에.. 온도도 상관없는 경우에 사용하기 좋은 종류인것같다. 호수가 매우 가볍고.. 수압도 잘버티는 편이고.. 무엇보다 설치가 너무 용이 하다. 엄청 간단하다.. 그냥 커터칼로 자른뒤에 꽂아주기만 하면 끝... 엄청 간단하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3방향으로 되어있는데 한방향에서 들어오고 두방향으로 나가는건.. 2019. 2. 22.
2019 티스토리 재미있다!! 티스토리 재미있다. 예전에 초대장 받아서 가입했었는데.. 한 10년만에 로그인한듯... 시프다.. 그때는 매우 후지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당연히 네이버 블로그가 편리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깐 간결하고 심플하고 그렇다. 반응 속도가 약간 느린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런 감성이 또 있다.. 살살 느린 느낌 나만아는 느낌 같은거.. 어중이 떠중이가 다 들어오는 느낌이 아니라.. 티스토리도 재미있다.. 자꾸 써봐야지 익숙해지고 실력도 늘고 하니까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들을 앞으로 많이 이용해볼 생각이다. 아 그리고 어제 민서의 신곡이 나왔다!!! 제목은 터벅터벅 이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2 에 출연도하고 OST에도 참여 했다. 웹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처음에는 비중이 얼마 안되는줄 알.. 2019. 2. 21.
민서-'터벅터벅'을 듣자!!! 조금예민해도 괜찮아S2ost 만서의 음원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웹드라마인 '조금 예민해도 괜찮아2'에서 '강윤주' 역으로 출연을하고있었는데 OST에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2019.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