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연습2 마크다운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해 보자-03- 뭐야.. 마크다운이라는게.. 기준이 없다? 뭔가 중앙 관리 되는 느낌의 것이 아니라서.. 여기서는 이렇게 저기서는 저렇게 사용된다. 라는 것은 알았는데. 사이트마다 프로그램마다 많이 달라서 살짝 당황 했다. 티스토리에서 스킨을 바꿨더니 마크다운으로 작성한 글도 같이 바뀜 구글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사용법과 티스토리의 사용법이 조금씩 다름 컨벤션(?) 문법이 서로 달라서 사용상에 차이가 있고,(기준이 없다는말) 보여지는것 또한 플렛폼(?)에 따라 다르다. 작성 작성방식이 사이트마다 다름 보여주기 보여주는 방식이 사이트마다 다름 사실 생각해보면 메모장보다 좀더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생각 했던 기술(?) 또는 언어 이니까 큰 기대를 갖지 않는게 좋겠다. 실망 한게 아니라 그때 그때 다를수 있다는점을 인식했다. 2019. 11. 27. 마크다운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 해보자!!-02- 마크다운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해보자!! 티스토리 포스팅작성 페이지에서 바로 사용하는 마크다운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되나. 놀러갈때 이런 느낌이 많이 드는데, 처음 놀러가는 곳을 운전해서 가는경우에, 피로가 많이 몰려온다. 운전하면서 네비도 봐야되고 밖에 뭐가 있는지도 보게되고 이게 맞는 길인지도 계속 확인해야하고, 해야되는 것들이 많아서 에너지의 소모가 많다. 신기하게도 두번째 가게 되면 똑같은 길을 똑같은 방법으로 가는데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게 줄어드는것을 경험 할 수있다. 초행길 운전은 힘들어.. 초행길 운전에 주의 하세요. 라는 말을 하나.. 그래서 마크다운에 익숙해지고 싶은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익숙해지면 보이지 않던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뭐 이런말도 생각이 난다. 처음 하는것은 서.. 2019.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