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를 사고 싶지 않아!! 몇번 쓰지도 않을거잖아!! 공구가 필요해!! 이게 왜 또 안되는걸까? 드라이버는 어디있지? 아.. 공구는 사고 싶지는 않은데.. 또 사야되나.. 다이소에서 살까?.. 까지가 생각의 흐름이다..
공구는 일제가 최고다!! ? 라는 말이 머릿속에 남아있는데.. 어디서 굴러다니는 드라이버건 잠시 빌려 쓰는 드라이버건.. 공구가 문제가 있어서 일이 잘 안되는경우도 있고 문제없이 잘 처리 되는 경우가 있는데.. 공구를 살짝 보면 일제 공구가.. 마감도 깔끔하고.. 뭔가 알 수 없는 신뢰가 생긴단말이지.. 뭔가 알수없는 신뢰감? 같은게 막 있다는거지.. 중국산공구를 썻는데.. 야마나고 부러지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거지..
매번 필요할때마다 사야된다는거.. 사고나선 별로 쓰지도 않으니까.. 어딘가에 쳐박아 두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쓰려고 찾으려면.. 어딧는지는 잘 모르겠고.. 고장나거나 부품이없거나.. 하다는거지.. 뭔가 일을 많이 하다보면 고장도 많이 나고 고치기도 많이 하고 해서.. 쓸일이 많은데.. 항상 그런건 아니니까.. 암튼 공구가 필요하다..
#경험 1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하면서 2개를 세팅 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케아 가구를 많이 구입을 했었다. 그때 경험중에.. 전동공구 없이 조립할때랑 전동공구로 조립할때.. 정말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지.. 전동공구 없이 조립하려면 정말 하루종일 걸린다는거. 전동공구 있으면 정말 순식간에 조립을 마무리 할 수 있다는거지.. 그래서 마음한켠에 전동드라이버가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다는거지..
#경험 2
주먹드라이버 -쪼꼼쪼꼼한 드라이버인데.. 뚱뚱한 느낌의 드라이버인데.. 힘이 잘들어간다는거지
롱드라이버 - 정말 안풀리는 볼트도 풀수 있다는거지.. 엄청 안풀렸는데 긴 드라이버가 있으면 이게 똮풀려버린다는거!!
더이상 돈을 쓰고 싶지는 않아!! 그런데.. 전자기기는 계속 고장이 난다! 노트북에 먼지가 끼고..
매번 새로 사는것도 싫고.. 음.. 분해 조립 시간은 절약하고싶고.. 잘 안풀리면 어쩌나 싶기도하고.. 고쳐서 써야 하는거는 많고.. 분해 조립도 해야되기는 하는데..
hybro th-hd0dr 하이브로 라는 곳의 드라이버인데.. 좋긴 좋은데.. 나랑은 상관이 없는거 같다.. 좋은데.. 베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은 사용 빈도가 높지 않기때문에..
하이브로라는 회사가 있는데 검색하면 가수도나오고 무슨 어린이 뭐 하는회사도 나오는데 그중에서 공구 만드는회사꺼를 찾아야함
제품명은 TH-HD01R 인데... 일단 컴퓨터 조립을 뭐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한다면 사는게 맞다.. 근데.. 그렇지 않으면.. 그냥 주먹드라이버가 좋겠다.
아니면 샤오미 드라이버로갈것인가..
말로 설명하는게 좀 애매해서 그렇지.. 지금의 고민은 두가지 방향인것 같다.
전원 vs 무전원
데스크탑사이즈 vs 모바일 사이즈
전원, 무전원의 문제는 사용빈도에따른 문제이고 작업 속도가 올라가는 장점
데탑, 모바일의 문제는 크기에 따른 문젠데..
또사고 또사도 괜찮겠지만.. 더이상은 사고 싶지가 않다는거지.
근데 TH-H400 이거는 좀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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