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ve learned 오늘 알게된것
파이참에서 가상환경 설치하는 방법
파이썬으로 프로젝트 시작할때 가상환경을 설정하라고 어느 튜토리얼에서나 말하는데.. 커멘드창에서 가상환경돌리는 법으로 돌리면 실행이 잘 안된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당연히 파이참에서 잘 알아서 해주겟거니 했는데 파이참에서도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버리면 해결이 되겟다고 생각을 했다. 역시나 구글에 찾으면 나온다. 파이참가상환경설정에대해서 알려주시는 포스팅을 보면 바로 할 수 있다.
문제를 하나씩 차근차근 -> 서버에 올릴때도 어떻게 정리해서 올리는지도 확인을 해야되는데 아마 깃허브랑 연동해보는게 첫 난관이 될것이다.
파이참에서 자동정렬 하는방법
Ctrl + Shift + i 인데 정렬이 잘 안된다는데? return
이 정렬이 잘 안된다고 하던데. return 들여쓰기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니 그런것 같다.
파이참내에서도 모르는 버튼들이 너무 많다. 작업 환경이 개선되고 손에 익으면서 학습속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아직느리지만
visual studio code에도 emmet라고 부르는 자동완성이 있다.
emmet이라고 하는것을 자동완성 해주는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도록 도와준다. HTML 작성하는데도 매우 편리하다고 느꼇다. 뭐 마크다운도 익숙 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emmet도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emmet랑 뭐가 또 하나 있었는데 그 키보드방식을 변경하는 뭔가 였던거 같은데... html도 익숙해지면 좋겠다. 폼 버튼 인풋 뭐 이런거 부터 알아가보자.
부트스트랩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컨트롤 하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부트스트랩4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컨트롤 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고민들이 있으시구만. 카드에 썸네일이 나오게 하는것에 어려움을 갖고 계신분의 블로그를 보았다. 세로를 기준으로하면 가로가 남거나 넘치거나 가로를 기준으로 하면 세로가 남거나넘치거나한다. 원본의 이미지가 바로 로드 되어버리니 바른 처리방법은 아니겠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파이썬 안에서 잘라주는 방법 Pillow를 사용해서 잘라주는 처리가 옳은 방법인것 같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맞춰주는 분의 티스토리를 보았는데 능력자다.
이미지가 좌상단을 기준으로 설정이 되어버린다.HTML이 원래 그런거다..
이미지를 파이썬 Pillow로 컨트롤 하는것으로 일단 갈음하자.
부트스트랩에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있다.
전에는 부트스트랩에 눈으로만 보여지는 부분들만 생각했었다. 버튼이나 점보트론 캐러셀 폼 테이블등 화려해보이는 부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기 때문이다. 막상 저 기능들을 사용하려고 보면 이게 야금야금 어긋난다. 한칸옆으로밀면 한칸 위로 밀리고 한칸 아래로밀면 옆으로 한칸 돌아가곤 하는식이다. 마치 얼굴에 붙인 포스트잇을 입으로 불어 떨어지는것 마냥 원하는데로 잘 안움직인다.
세세한것을 고치려고 시간이 한나절씩 가는데 조금 어긋나더라도 일단 큰틀을 잡아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py-5 mb-0 등 무슨말인지 알수 없는 부분들이있었는데 p는 패딩을 m은 마진을 x는 가로축을 y는 세로축을 t는탑 b는 바텀 l은 왼쪽 r은 오른쪽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았다. 스페이싱이라고 한다.
html에 익숙해지는 것의 연장선 페이지의 전체적인 기틀을 잡아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자
부트스트랩에서 내가 좋아하는 본문의 스타일
본문을 <p> </p>
로 감싸는것도 좋지만 <h6></h6>
를 사용해주고 <p class="lead"> </p>
로 해주면 영문 폰트를 좀더 보기좋은 굵기로 보여준다는것을 알았다.
맘에드는 스타일이 생길때마다 기록해두자
SVG파일이라는게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통해서 이미지를 만들어내곤 하는데 웹에서 사용되는것이 주로 png파일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SVG파일을 사용하니 매우 선명하게 이미지가 표현되었다. 벡터 형식으로 작성이 된다고 들었다. ico파일과 함께 좀 잡스럽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나한테는 유리한 부분인것 같다.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하자!
댓글을 카톡형식으로 남기는 템플릿이 있다.
포스팅 우측에 카카오톡 대화창 같은 레이아웃이 있어서 뭐지 봤는데 댓글을 남겨주세요 라고 되어있었다. 댓글을 쓰고 입력을 누르니 마치 카톡 처럼 보였다. 평소에 댓글을 달면 뭔가 좀 길어야 할것같고 성의 있어야할것 같은 느낌이들었는데 레이아웃이 카톡처럼 되어있으니 부담없이 댓글을 남길수 있을것같았다. 카톡처럼 과거 댓글은 계속 위로 올라갈테고 단체톡 같은 느낌이어서 글쓴이가 답을 남기지 않고 독자가 답을 남겨도 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카톡느낌의 댓글 방식이 너무 맘에 들었다.
Python Django Model의 전반적인 개념들을 알아보자.
지금까지 보았던것은 정말 최소한의 것을 배웠다. 모델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다. 라는 식의 예제를 보았는데 모델을 가지고 어떤일까지 할 수있는지 개별적인 것들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유용한포스팅
Django 공식페이지의 내용들을 한국어로 번역한느낌이 들지만 좀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다.
근데 모르겠는것들
- At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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