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해보자!!
티스토리 포스팅작성 페이지에서 바로 사용하는 마크다운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되나.
놀러갈때 이런 느낌이 많이 드는데, 처음 놀러가는 곳을 운전해서 가는경우에, 피로가 많이 몰려온다. 운전하면서 네비도 봐야되고 밖에 뭐가 있는지도 보게되고 이게 맞는 길인지도 계속 확인해야하고, 해야되는 것들이 많아서 에너지의 소모가 많다. 신기하게도 두번째 가게 되면 똑같은 길을 똑같은 방법으로 가는데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게 줄어드는것을 경험 할 수있다.
초행길 운전은 힘들어..
초행길 운전에 주의 하세요. 라는 말을 하나..
그래서 마크다운에 익숙해지고 싶은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익숙해지면 보이지 않던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뭐 이런말도 생각이 난다.
처음 하는것은 서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처음부터 잘 하는척 하는것에는 함정이 있다.
처음 놀러온 동네에 마치 10년을 산사람처럼 구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다고 생각한다.
구분선도 한번 넣어주고.. 구분선도 종류가 몇가지 있을것 같다.
- 구분선 잘됨
- 인용구 잘됨
- 텍스트 굵게 잘됨
- 텍스트 이텔릭 잘됨
- 링크 잘됨
- unordered list 잘됨
- headline 1size 잘됨
- 취소선 잘 모르겠음
- 블럭코드 색상 강조 잘모르겠음
- h1~h6 중에 h234는 구분 잘 못하겠음
- 구분선 종류 잘 모르겠음
블록코드 인데.. 잘 표시가 안되네.. 색상이 강조가 안되네..
color = input('좋아하는 색깔은? ')
print(color)
<a href="https://www.naver.com"> <h1>네이버로 가자!</h1></a>
+++
샵하나
샵둘
샵셋
샵넷
샵 다섯
샵 여섯
샵 둘셋 넷의 크기가 같다..
취소선
을 표시해줘~!!
크롬을 사용해서 방문하는 웹사이트는 구글과 넷플릭스, 네이버, 암튼 손으로 꼽을만큼 몇개가 되지 않는것같다.
검색의 생활화 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 것을 보는데.. 그만큼 검색이 귀찮다는 반증
다음포스팅에서는 이게 왜 안되었다. 이건 이런식으로 표현한다. 정도가 포스팅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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