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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분이 참 그렇다..

by appleiphone 2009. 6. 24.
하  최근 참 몸이 불편한 관계로... 세상과의 단절을 선언하였엇지..

그게 문제였는지.. 우울감?? 같은걸 느낄정도로 밖을 나가지도 않았다..

일주일이나 되었을라나..

이제 몸이 좀 편해졋다고 생각 되서..

동굴 밖으로 나왔는데.. 훗...

단 일주일이란 기간이 지났을 뿐인데.. 

확연히 여름이 되어.. 버.. 렸.. 다..


동굴에 혼자 갖혀 지내서 있지.. 늦은밤에도 

공원에서 활기차게 운동하는 모습..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뜨거워 지고 싶어 졌다..